[NEW KICKS]

에어 조던 시리즈는 농구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농구화입니다.

많은 시리즈가 발매된 만큼, 사람들이 뽑는 각자의 '최애'도 다를 것입니다.

그렇지만 가장 역사적 의미가 가장 큰 에어 조던을 꼽으라면 역시 이것을 꼽을 것입니다. 

바로 에어 조던 4입니다.

에어 조던 4는 농구화가 단순히 코트 위 퍼포먼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, 스트리트 패션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였습니다.

에어 조던 4 중에서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'화이트 시멘트'가 9년 만에 돌아옵니다.

1989년 원작에 보다 가까워진 형태로 돌아온 에어 조던 4!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시죠!

* 스타일 코드 : FV5029-100

* 컬러 : 서밋 화이트 / 파이어 레드 / 블랙 / 테크 그레이

* 사진 출처 : 나이키

[NEW KICKS]

'What The' 시리즈가 코비 9으로도 이어졌습니다. 

'코비 9 엘리트 하이 프로트로'는 2015년 처음 출시된 'What The' 시리즈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재출시된 제품으로, 코비 9 컬러웨이들의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로 믹스했습니다.

과연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!

* 스타일 코드 : FZ7335-101

* 사진 출처 : 나이키

[KBL ISSUE]

창원 LG가 마침내 무관의 설움을 벗었습니다.

천신만고 끝에 서울 SK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린 것입니다.

사상 첫 LG 우승과 역대 최초 리버스 스윕을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계속됐던 챔피언결정전 시리즈를 돌아보았습니다.

* 사진 출처 : 점프볼 

[NEW KICKS]

NBA 스타 자 모란트의 'Ja' 시리즈는 최근 등장한 시그니쳐 농구화 중 협업 시도가 가장 활발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.

쥬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(Swarovski)와 협업이 대표적이죠.

스와로브스키를 입은 Ja 2 '블랙 라벨'도 눈길을 끌었습니다.

이번에는 음료 브랜드 '쿨-에이드(Kool-Aid)'가 Ja 시리즈와 손을 잡았습니다.

과연 이번 협업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요?

* 스타일 코드 : IF0303-800

* 컬러 : Dusty Cactus 블루, Magic Ember 오렌지

[KICKS] 

NBA 선수들의 시그니쳐 농구화에는 주인공이 된 선수 개인의 스토리와 취향,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.

이를 주제로 계속해서 새로운 에디션이 발매되고 있죠.

북 1(Book1)의 모스 포인트(Moss Point)가 데빈 부커의 모교를 상징하는 것처럼 말이죠. 

그런데 그 취향이 때로는 컬레버레이션으로 이어질 때도 있습니다.

어린 시절부터 20대가 된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나 좋아하는 식품 등이 대표적입니다.

이런 유형의 컬러버레이션은 컬렉터들의 동심을 저격하곤 합니다. 

이번에는 어린 시절 좋아했던 캐릭터, 제품 등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시그니쳐 농구화를 살펴 보았습니다.

[KICKS] 

NBA 플레이오프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

예상외 결과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, 스타들이 착용하는 농구화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.

캐릭터와 합작한 니콜라 요키치부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담은 스테픈 커리까지.

스타들의 농구화를 살펴보았습니다. 

* 사진출처 : NBA 미디어센트럴, 브랜드 홈페이지

[NEW KICKS] 

WNBA 2025시즌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, 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의 새로운 시그니쳐가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바로 에이자 윌슨(A'ja Wilson)의 나이키 A'One EP입니다.

A'One은 WNBA를 대표하는 빅맨인 에이자 윌슨의 플레이를 서포트하는 동시에, 그와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잘 담긴 시그니쳐 농구화입니다. '진주 목걸이'를 떠올리게 만드는 A'One을 살펴보시죠!

* 제품 코드 : FZ8606-600

* 컬러 : 레이저 핑크 / 핑크 폼 / 페일 핑크

* 사진출처 : 나이키

[NBA ISSUE] 

24-25시즌 NBA 신인상 주인공은 바로 스테폰 캐슬이었습니다.

덕분에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2년 연속 신인상을 배출하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습니다. 

하지만 이 기록이 NBA 최초는 아닙니다.

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위긴스와 타운스를 비롯해 옛날옛적에는 2년 연속 신인상 배출 구단이 꽤 있었는데요.

그 발자취를 따라 가보았습니다.

* 사진 출처 : NBA 미디어센트럴, 조던 브랜드, 아디다스, 윌슨, 구단 홈페이지

[NEW KICKS]

매년 5월 1일, 나이키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딸 지지(Gigi)의 생일을 맞아 그를 위한 '맘바시타(Mambacita)' 버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.

'맘바시타'는 '작은 블랙 맘바'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요. 

올해는  '코비 9 엘리트 로우 EM 프로트로 맘바시타'가 지지를 기억하고, 추모하는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.

플라이니트가 사용된 원작과 달리, 이번 제품은 'EM(Engineered Mesh)' 이 사용되어 보다 쾌적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합니다.

'맘바시타'의 의미, 그리고 농구화에 녹아든 기술과 디자인을 살펴 보았습니다.

* 사진 출처 : 나이키

[NEW KICKS] 

JORDAN Luka 4 "Bloodline"은 루카 4의 두 번째 컬러웨이,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.

'블러드라인'의 사전적 의미처럼 루카 돈치치와 '조던 루카' 시리즈가 조던 브랜드의 새로운 계승자라는 스토리를 담고 있죠.

블랙 / 화이트 / 유니버시티 레드로 구성된 컬러웨이는 마치 불스 시절의 조던을 연상케 합니다.

과연 이번에 출시될 '블러드라인' 안에는 어떤 내용이 녹아들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.

* 스타일 코드 : HF0823-001

* 사진 출처 : 조던 브랜드, 나이키

[NBA ISSUE]

NBA 플레이오프를 맞아 역대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이색 기록들을 살펴보았습니다.

'트리플더블+0실책+0파울' 같이 어떤 기록은 범접하지 못할 정도로 대단하지만, 다른 어떤 기록들은 다소 민망하기도 합니다.

* 사진 출처 : 나이키, NBA 미디어센트럴

* 기록 : 4월 20일 기준

[NEW KICKS] 

케빈 듀란트의 18번째 시그니쳐 농구화 'KD 18'의 새로운 컬러웨이가 발매되었습니다.

밝고 청량한 느낌이 돋보이는 '리퀴드 라임(Liguid Lime)입니다.

실내 코트는 물론이고, 어떤 조건(All Conditions)에서든 지속가능한 안정감을 더해주는 'KD 18'의 장점을 더 돋보이게 해주는데요.

과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시죠!

* 스타일 코드 : HV1994-301

* 사진 출처 : 나이키, 피닉스 선즈 엑스(X)